서재걸 선생님 책과 함께 나에게 강렬한 메세지를 주는 책이다. 선재광 선생님의 말씀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신뢰감이 생긴다. 피가 깨끗해야 몸도 건강하고 면역력도 길러지는 것같다. 전에 몸이 좋지않아 피를 뽑은 적이 있었는데 어혈이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맑은 피가 나오는게 아니라 뭉쳐진 어두운 피가 나오는게 아닌가... 그 후로 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건강해지고 싶다면 피를 깨끗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핏속 독소를 제거하는 청혈주스 하루 한잔의 기적!
MBN 엄지의제왕 ‘피 해독편’ 방영 화제
만성질환을 치유하는 피 해독 ‘청혈주스’
최근 MBN 엄지의 제왕 의 ‘피 해독’ 편에서 소개된 ‘청혈주스’가 화제다. 기존의 해독 주스가 몸 안의 독소를 빼주는 역할을 했다면, 청혈주스는 디톡스는 물론 피를 맑게 해주는 역할까지 더한다고 한다. 출연자와 체험자들을 대상으로 3주간 실험한 결과, 모두에게서 살이 빠지는 것은 물론, 혈압?당?지방 등의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편두통, 만성피로, 잦은 설사, 수족 냉증, 배변 장애, 불면증, 손발 저림, 심근경색, 협심증, 발기부전 등 각종 만성질환인 생활습관병들이 기적처럼 호전되기 시작했다.
들어가는 글_만성질환을 치유하는 ‘피 해독 3주 프로젝트’
제1장 건강의 핵심은 맑은 피
모든 병은 하나의 원인에서 시작된다
만성질환과 혈액의 인과관계
깨끗했던 혈액이 오염되는 이유
체온이 낮아지면 혈액도 오염된다
트랜스지방이 피를 끈적끈적하게 만든다
혈액 오염으로 나타나는 신체 증상
제2장 혈액이 오염되면 질병이 생긴다
암, 더러운 피가 모여 생기는 질병
심혈관 질환, 혈관이 막혀 생기는 질병
고지혈증, 피에 기름이 많아져 생기는 질병
고혈압, 피를 더 많이 보내려다 생기는 질병
당뇨병, 피에 당분이 남아 생기는 질병
발기부전, 피가 원활히 돌지 않아 생기는 질병
비만, 피에 독소가 쌓여 생기는 질병
제3장 약 없이 스스로 나을 수 있다
약 권하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약에서 벗어나 면역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
만성질환은 결코 약으로 낫지 않는다
고지혈증 약이 근육과 뇌를 손상시킨다
고혈압 약이 합병증을 부른다
당뇨 약이 혈당 문제를 일으킨다
암 치료법이 정상 세포마저 죽인다
모든 질병은 개선이 가능하다
치료의 핵심은 면역력을 키우는 것
제4장 피 해독으로 만성질환을 치유한 사람들
방송에 소개된 ‘피 해독 3주 프로젝트’의 기적
피 해독 체험 사례 1 ― 남○락, 52세 (보유 질환 : 발기부전,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피 해독 체험 사례 2 ― 양○민 51세 (보유 질환 : 비만,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만성피로, 잦은 설사)
피 해독 체험 사례 3 ― 이○우, 45세 (보유 질환 : 고혈압, 고지혈증, 만성피로)
피 해독 체험 사례 4 ― 신○순, 60세 (보유 질환 : 고혈압, 고지혈증, 편두통, 수족 냉증)
피 해독 체험 사례 5 ― 김○순, 54세 (보유 질환 : 고혈압, 고지혈증, 불면증, 배변 장애, 만성피로, 손발 저림)
피 해독 체험 사례 6 ― 허○태, 51세 (보유 질환 : 고혈압, 고지혈증, 만성피로, 편두통)
피 해독 체험 사례 7 ― 정○성, 55세 (보유 질환 :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협심증)
피 해독 체험 사례 8 ― 윤○철, 58세 (보유 질환 : 뇌경색, 발기부전)
제5장 실전, 피 해독 3주 프로젝트
피 해독, 왜 3주가 필요한가?
[피 해독 요법 1] 아침에 한잔, 청혈주스
[피 해독 요법 2] 3대 영양소가 풍부한, 청혈장
[피 해독 요법 3] 균형 잡힌 영양, 청혈환
[피 해독 요법 4] 햇볕 쬐며 산책하기, 비타민 D
[피 해독 요법 5] 고관절 벨트로 양쪽 허벅지 묶기
[피 해독 요법 6] 대나무로 경혈 풀어주기
[피 해독 요법 7] 척추경혈운동기로 경혈과 근육 자극하기
제6장 청혈인淸血人으로 살아가기
선재광 원장의 피 해독 24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라
고기를 반드시 먹어라
심부 체온을 높여라
많이 움직이고, 자주 웃고, 푹 자라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들
보약보다 더 좋은 것들
적정 체중 유지를 도와주는 식품을 먹어라
[부록] 청혈주스 Q&A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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